쌩얼 화장법
link  코스메틱   2021-04-14

예상외로 일명 쌩얼로 보이는 화장을 안 한 듯한 화장은 어렵다.
오히려 지나치게 화장 티가 나는 소위 떡칠화장은 피부 상태가 좋지 않아 뜬 것이거나, 꾸며 본 적이 많지 않아
기술이나 센스가 부족한 사람들이 하는 경우가 많다.
물론 떡칠이 아닌 색조가 화려한 화장은 쌩얼 메이크업보다 손은 많이 간다.
사실 옅은 화장으로 보여도 10가지가 넘는 코스를 거친 화장인 경우가 많으며, 그리고 진짜 엄청 매우 간소하게 하는 화장도
화장품을 최소 5가지 정도는 쓴다.
대개 스킨, 에센스, 로션, 아이크림 , 선크림 정도, 그러나 그런 기초화장품은 개인마다 잘 맞는 종류가다르고
흡수율에 한도+비슷비슷한 성분이기 때문에 너무 많이 쓸 경우 오히려 독이나 피부 트러블이 자주 나며 , 줄여서 쓸 때
더 좋은 효과를 보는 경우도 많다고 한다.

자연스러운 화장을 하려면 오히려 거칠어 보이며 , 파운데이션을 발라도 아무 소용이 없다.
후에 메이크업 베이스(혹은 선크림)->파운데이션->컨실러(잡티제거)->눈썹그리기->립(립밤) 정도만 발라도
티가 안날 정도로 자연스럽게 화장을 할 수가 있다.
여기에 익숙해지면 후에 옅은 아이라인이나 아이쉐도우, 애교살 메이크업, 컨투어링 정도를 추가해주면
얼굴을 훨씬 입체적으로 보이게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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